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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 투자할때 좋은 투자 기법, Lease option to buy

kareic 0 7558 0 0
부동산 투자가라면 꼭 알아야하는 투자 방식이다. 특별히 샌디에고에 Foreclosure가 아니면, 투자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하는 분이라면, 다른 지역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런 분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하는 투자 방법이다.

Purchase w/ lease option 투자란 투자용 주택을 구입하되, Option to buy를 하고자하는 Tenant가 Lease 한 상태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 투자가는 현재 가격에 주택을 구입하지만, Leasee는 투자가가 구입한 가격보다 약 10-15% 높은 가격에 option판매 가격을 결정해서 판매를 한다. 왜냐하면 그 가격은 1-2년후의 가격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투자가는 5% 정도의 Option Deposit을 받게 되는데, 만일 Leasee가 Option 을 행사하지 않으면, 투자가의 몫이된다. 물론 행사하면 Option구입가격의 일부가 된다.

이것은 많은 장점이 있다. 타주 투자를 하는 분에게는 더 많은 장점이 따른다. Option Leasee들은 일반 Tenant와 달리 그 집이 장차 자신이 소유할 집이기 때문에 잘 관리할 뿐만아니라, option deposit때문에 렌트를 잘 낸다. 그뿐아니라 그 option money는 투자가의 Cash Flow가 된다. 가장 중요한 잇점은 타주 투자들에게 Exit Plan을 경비없이,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Commission=0, 다른 selling expenses=0)

약점은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지거나, 엄청나게 올라 갈때 발생한다. 비 정상적으로 떨어진 경우에는 Optionor가 option을 행사하지 않는다. 그때는 집을 다른 사람에게 세를 주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deposit 만큼은 회복할 수 있다.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을 경우에는 Option을 행사한다고 볼수 밖에 없다. 그 경우에 투자가는 미리 결정된 가격을 받으므로 수입이 제한된다. 그러나 이런 극과극의 경우는 많지 않다.

적당한 Appreciation, 과 적당하게 올린 Option w/ lease 가격은 구입자나 투자가를 행복하게 만든다.

이런 투자의 기회를 만들어 제공하는 회사들이 있다. 잘 조사해서 결정하면 거의 일정한 수입이 버장된다. 특별히 현재와 같은 부동산 침체시에 위험을 완화해 주기 때문에 아주 좋은 투자 전략이다. 관심이 있는 분은 클럽의 투자기회게시판  "Pre-filled option to buy"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이해가 잘 안되면 문의를 해도 톻다.

박 요셉/부동산 투자클럽/메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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