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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전장관 간담회

중앙일보 0 7414 0 0
한미인권연구소 샌디에이고지회(회장 최삼)는 샌디에이고를 방문 중인 진대제 전정보통신부 장관을 서울정으로 초청, 대교민 간담회를 가졌다.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인 한명섭 상무, 표학길 서울대 교수, LG CNS 김대훈 부사장 등 기업 및 학계 관계자와 지역의 주요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진전장관은 한국이 정보통신분야의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향후 전망을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소개했다. 사진은 최삼 인권연 회장(왼쪽)이 진전장관에게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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