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이것을 일석 삼조의 투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회는 그렇게 자주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선 Developer's Model Home Leaseback 이란 개발업자가 모델홈을 짓고 Furnishing 을 한다음, 주로 부동산투자가에게 매각처분을 한 다음, 다시 그 집을 Lease를 하여, 본래의 목적인 모델홈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1. Tenant가 개발업자라 걱정없이 렌트를 받을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2. 보통의 경우 상당히 높은 렌트를 지불합니다. 3. Show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최고의 관리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 2년 정도의 계약을 합니다. 그러므로 계약이 끝난후 곧 처분을 하더라도 많은 이익을 남기는 예가 많습니다.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은 이유는 모델홈은 그 숫자가 많지않고, 큰 개발업자들은 사전에 모델홈을 Leaseback을 하지않고, Project의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개발업자가 직접 높은 가격에 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소 개발업자들은 자신들의 개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쓰는데 이런 기회가 오면 빨리 Action을 취해야한다.

클럽에서 이런 기회가 생기면, 소식란에 올릴것이다. Financial Statement를 확인해보고 Hurry! Hurry! Hurry Up!

" 앉아서 죽 먹으라는데 거절하면, 아무도 도울 수 없습니다."

박 요셉 박사

Tel:619-370-7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