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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모바일 신임 법인장 황경주 상무

중앙일보 0 10147 0 0
LG전자는 지난 1일부로 모바일컴 미주법인의 신임 법인장에 황경주 상무를 발령했다.
 신임 황법인장은 2003년부터 약 2년 동안 이 법인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 미국시장은 물론 샌디에이고 지역의 현황에 매우 밝은 인물로 그 동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한국 사업부장으로 재직했었다.
 2003년 미주법인장으로 부임했던 조준호 부사장은 (주)LG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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