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마르코스 첫 디스크 골프코스 건설
샌마르코스에 첫 ‘디스크 골프코스’가 건설된다.
디스크 골프란 공과 클럽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골프와는 달리 프리스비와 같은 원반형 물체를 ‘홀’이나 불리는 타깃에 집어 넣는 경기를 말한다. 코스의 디자인이나 룰 등은 일반 골프와 상당히 유사하다.
이 골프코스는 시동부 몬티엘 파크에 다음달 착공돼 2월 중순경이면 오픈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에는 발보아 파크 인근의 몰리 필드를 비롯해 라메사와 오션사이드 등에 디스크 골프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설명>
디스크 골프 동호인들이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
디스크 골프란 공과 클럽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골프와는 달리 프리스비와 같은 원반형 물체를 ‘홀’이나 불리는 타깃에 집어 넣는 경기를 말한다. 코스의 디자인이나 룰 등은 일반 골프와 상당히 유사하다.
이 골프코스는 시동부 몬티엘 파크에 다음달 착공돼 2월 중순경이면 오픈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에는 발보아 파크 인근의 몰리 필드를 비롯해 라메사와 오션사이드 등에 디스크 골프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설명>
디스크 골프 동호인들이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