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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에 대한 찬사의 말

Kareic 0 8009 0 0
오늘 오랫만에 어떤 분이  듣기 좋고 또 필요한 충고를 한인들에게 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오래전에 영국의 수상 Churchill경이 자기 고향에 가서, 시골 후배들의 졸업식장에 초대 받아 한 연설의 전문과 꼭 같다. 그는 일곱번 이것을 당부하고 내려왔다고 한다.

얼른보기에 그분이 Financing Firm에서 일하는 분인것 같아서, 앞으로 기대가 커진다. 목적이 어떠하든 한인들을 위해서 공익정신을 발휘하는 사람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 지혜를 짜내어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한다. 그런분들이 자꾸 나온다면, 의도적으로 자기집을 버리기를 자처하지 않는한 미국은 많은 구제의 길이 있기 때문이다.

벙어리 낸가슴 앓듯 혼자서 고생하지 마시고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다. 밑져야 본전이다.  Foreclosure를 빠져 나오는 방법은 Hud 의 도움이나 Financing Specialist 자문을 받아, 자신의 권리를 확실히 알고, 그들이 도우는 방법을 끝까지 수행하면 길이 있다. 적어도 이전보다는 정도의 차는 있지만 나아질 것이다. (Moratorium etc.)

적어도 전문가들이 협조하면 모게지 adjust는 할 수 있을 것이다. (Forbearance, Forgiveness, rate adjustment 등... Refinance?) 한인들도 이제 전문가와 상의하고 결정하는 버릇을 기르자.(사실은 경비 절약) 

한인으로서, 또 재미 한인 부동산 투자 회사를 설립한 사람으로서 그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박 요셉
jpark7777@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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