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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인회장 유성환 홀인원

중앙일보 0 7750 0 0
한인회장을 역임한 샌디에이고 한인연합장로교회의 유성환 장로(사진)가 홀인원을 낚았다.
 유장로는 지난 14일 오후 3시경 에스콘디도 라이디 크릭 GC 파3짜리 17번홀(134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힘껏 쳐낸 볼이 그대로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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