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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협 정기총회

중앙일보 0 7131 0 0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샌디에이고지부의 성장을 위해 힘써 주십시오.”
 지난 10일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열린 재미과학자협회 샌디에이고지부의 연례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LG전자 모바일컴의 부사장인 이병관 박사와 전·현직 회장들이 서로 손을 붙잡고 협회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희구 전회장, 고희근 현회장, 이 박사, 권영환 차기회장, 김용원 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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