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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이끌 한인들

중앙일보 0 7271 0 0
지난 18일 열린 ‘제8회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의 폐막식 행사에 올해 개봉한 영화 ‘웨스트 32가’(West 32nd)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욕의 한인타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한인 마이클 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로 할리우드의 스타 대열에 합류한 존 조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의 주요 출연진들이 미션밸리 울트라스타 시네마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장면으로 오른쪽부터 리앤 김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전무이사, 존 조(존 김 역), 마이클 강 감독, 래니 준(생 역), 칠 공(박 경관 역), 한스 김(기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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