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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수영장서 익사

중앙일보 0 7606 0 0
랜드스케이핑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윤영백(53) 씨가 지난 18일 델마에 소재한 한 주택의 수영장에서 익사했다.
 윤 씨는 이날 이 주택의 랜드스케이프 공사를 맡아 하던 중이었으며 오후 5시30분 외출하고 돌아온 집 주인에 의해 물에 빠진 사체로 발견됐다.
 윤 씨를 부검하고 있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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