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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장윤정 페창가 공연

한국일보 0 9999 0 0
9월16일 하오 7시 한인 최초 단독콘서트

호텔-카지노 내
메인 디어터에서
김상배씨도 출연

‘어머나’의 장윤정(사진)이 9월16일(일) 저녁 7시 테메큘라에 있는 페창가 호텔-카지노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칩니다.
한국 가요계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윤정은 지휘자 김용한씨가 이끄는 14인조 팝스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한국 전통가요의 진수를 선사하게 됩니다.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폐창가 호텔-카지노 내 메인 디어터에서 열리는 최초의 한국인 가수 콘서트로 한인들은 물론 아시아 각국 팬들에게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2003년 새로운 풍의 트로트 곡인 ‘어머나’를 크게 히트시키면서 신세대 트로트 가수의 선두주자로 정상한 후 ‘짠짜라’ ‘이따 이따요’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 트로트 가수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김상배씨도 특별 출연해 ‘떠날 수 없는 당신’ 등 히트곡들을 부르게 됩니다.
한국일보가 남가주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페창가 호텔-카지노와 함께 선사하는 장윤정 콘서트에 많은 한인 팬들의 참관을 바랍니다.

▲일 시: 2007년 9월16일(일) 오후 7시
▲장 소: 페창가 호텔-카지노 내 메인 디어터
▲입장권: 오케스트라(100달러), 골드(80달러), 메자닌(60달러)
▲예매처: 한국일보 OC지국(714-530-6001), 샌디에고 스타비디오(858-277-0911), 본사 사업국(323-692-2068),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내 한국일보 홍보센터(323-733-8800), 폐창가 호텔-카지노 박스오피스(877-711-2946 또는 www.pecha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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