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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개스값 하락

중앙일보 0 7308 0 0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이 또 떨어졌다.
 남가주 자동차클럽에 따르면 16일 지역에서 팔리는 보통 개솔린의 갤런당 평균 가격은 2달러 89.4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주일 전에 비해 8.2센트 하락한 것이며 3월2일 이래 최저치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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