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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통정보 ‘511’ 탄생

중앙일보 0 7183 0 0
지역 교통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전화 서비스 번호 ‘511’이 탄생했다.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이 운영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어디서던지 ‘511’번만 누르면 실시간 고속도로 상황뿐 아니라 사고 발생지역, 우회노선정보, 카풀정보, 비상차량 원조 및 비행기 이착륙시간까지 교통에 관한 한 다양하고 편리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하루 24시간, 주 7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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