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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개스값 하향세

중앙일보 0 7403 0 0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이 지속적인 하향곡선을 긋고 있다.
 남가주 자동차클럽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판매되는 보통 개솔린은 갤런당 평균 3달러6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한달 전에 비해 7센트 떨어진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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