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문병길씨 홀인원

중앙일보 0 7224 0 0
문병길 전한인회장(사진)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문 전회장은 지난 6일 강현수·이재훈·박충길·김아평 씨 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메도우 레이크 CC에서 라운딩 했는데 오후 5시25분쯤 파3짜리 16번 홀(143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힘껏 쳐낸 볼이 홀 컵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구력 4년째인 문 전회장은 핸디가 20개 정도로 한창 물 오른 골프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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