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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정기모임

중앙일보 0 8100 0 0
지난달 30일 카멜마운틴 랜치 CC에서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투자기업협회(KMA) 주최로 열린 정기 토너먼트에서 경일전자의 이상용 사장이 영예의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60여 명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의 그 외 입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 메달리스트: 한명섭(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
 ▷ 2위: 김학재(한일전자 법인장)
 ▷ 3위: 윤기화(유림전자 회장)
 ▷ 공동 4위: 장만준(NCL 상무), 신인완(신일 PNC 이사), 강석기(성지전자 법인장)
 ▷ 공동 5위: 안성호(NOSCOM 사장), 최원기(OPA 법인장), 이기영(P&L 이사)
 한편 이날 한명섭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이 KMA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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