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춘추 여행사입니다.

1993년 이래 21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춘추 여행사가 2014년 4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로컬 투어 시장에 진출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서 미국의 대형 항공사(UA,DL,AA)및 남미의 모든 항공사
(LAN,CM)들과 홀세일 계약을 통해 언제나 저렴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교민 여러분들에게 항공권 판매을 했던 저력과 전세계 항공사들과의 네크워크를 통한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춘추 여행사는 지난 20년간 새로운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는 미국내 교민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캘리포니아,네바다,유타,애리조나주등 4개주에 국한되어 있던 여행 상품의 영역을 콜로라도,뉴멕시코,워싱턴주,사우스타코다,와이오밍주까지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대를 했으며 주요 상품으로는 2013년 300명 모객을 통해 상품성을 인정 받은 미국 대륙횡단 16박17일을 시작으로 시애틀,올림픽 국립공원,레이니어 국립공원 3박4일,태평양 종단 10박11일,유럽인들이 미국을 방문할때 가장 선호하는 그랜드 써클 6박7일등의 신상품과 함께 저렴한 항공권 발권 능력을 바탕으로 항공 기반 투어인 옐로스톤,그랜드 티톤 3박4일,러쉬모아 5박6일,크레이터 레이크 3박4일들의 상품까지 선보이게 됩니다.

아울러 일반 코치 투어도 함께 선보이게 되는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6시간 이상 제대로 투어하는 티호가 패스 2박3일 , 애리조나주의 신비를 간직한 그랜드 캐번 2박3일과 함께 교민 여러분들이 가장 선호한 여행 상품중의 하나인 세도나 2박3일도 선보이게 됩니다, 특히 세도나 2박3일 상품은 본격적인 로컬 여행 시장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특가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춘추 여행사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고객분들에게 보답 하고자 합니다. 항공권을 구매하신 고객분들에는 1인당 $99이며 일반 고객들에게는 139의 특가로 선보이게 됩니다.

춘추 여행사는  본격적인 로컬 여행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미국 로컬 시장을 이끌어던 주요 멤버들을 대거 영입하고 상품 기획팀은 인바운드팀과 아웃바운드팀으로 구성하여 미국내의 신상품 출시와 함께 유럽,남미,크루즈 상품군에서도 신선하고 알찬 상품을 출시하게 됩니다.

춘추의 작은 도전이 미국 여행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서로 경쟁만하는 여행업이 아니라 서로 윈-윈하면서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

2014년 춘추의 새로운 도전이 고객 여러분들의 행복한 여행과 함께 미국 교민 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샌디에고 우리 교민 여러분들께 알찬 여행 정보 계속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