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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송 암전문의 무료 건강세미나

한국일보 0 7971 0 0
본보 주최, 한미노인회 후원

가정의 달을 전후, 건강한 한인 커뮤티니를 위한 한인 전문의 초청, 무료 건강세미나가 매달 본보 주최와 한미노인회 후원으로 열려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이 달에는 토마스 송 암 전문의가 14일(토) 오전 11시-정오 한인회관에서 ‘암 치료 및 예방 그리고 최신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송 박사는 한인으론 유일하게 샤프 출라비스타 병원장에 선출돼 내년부터 임기 2년의 임무를 수행, 한인 커뮤니티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송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실제 암환자들과 가족들을 초청, 실제 상황과 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연결하고 참석자의 질문도 받는 등 유익하고 생생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송 차기 병원장은 미 의료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하는 다마 파머 암센터, 하버드 메디칼 스쿨, 로스웰팍 암센트 등에서 연구활동을 한 샌디에고 한인 최고의 암 전문의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음달 18일(토)에는 김영미 전문가정 주치사(Nurse Practitioner/Primary Care Provider)로 ‘일차진료와 의료보험’의 주제로 한인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미나 문의 (858)292-4200(한국일보 SD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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