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혜양 작문 콘테스트 1위
한인 여자 초등학생이 출라비스타 초등학교 교육구가 관내 42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문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아로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미혜(스잔) 양으로 지난 5일 출라비스타 에듀케이션 서비스 & 서포트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출라비스타 초등학교 교육구 작문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래 미우주항공국(NASA)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것이 꿈인 김 양은 학교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교통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교사는 물론 친구들로부터 사랑 받는 해맑은 소녀다.
김 양은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SAMEX)에서 근무하는 김대흥 차장과 김유경 씨의 1남2녀 중 장녀다.
<사진설명>
출라비스타 초등학교 교육구에서 실시한 작문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건 김미혜(가운데) 양이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주인공은 아로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미혜(스잔) 양으로 지난 5일 출라비스타 에듀케이션 서비스 & 서포트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출라비스타 초등학교 교육구 작문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래 미우주항공국(NASA)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것이 꿈인 김 양은 학교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교통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교사는 물론 친구들로부터 사랑 받는 해맑은 소녀다.
김 양은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SAMEX)에서 근무하는 김대흥 차장과 김유경 씨의 1남2녀 중 장녀다.
<사진설명>
출라비스타 초등학교 교육구에서 실시한 작문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건 김미혜(가운데) 양이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