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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신임회장 한명섭 SAMEX법인장 추대

중앙일보 0 7654 0 0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투자기업협회(KMA)의 신임 회장에 SAMEX(삼성전자 멕시코 티후아나 생산법인) 법인장인 한명섭 상무(사진)가 추대됐다.
 KMA는 지난 23일 부회장단 회의를 갖고 한 법인장을 차기 회장에 추대키로 결정했다. KMA의 회장직은 이중용 전 회장의 본국 귀임으로 지난 2월17일 이후 공석 중이었다.
 한 신임회장은 KMA의 2/4분기 모임에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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