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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 경로잔치

중앙일보 0 7190 0 0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한미인권연구소 샌디에이고지회는 11일 대장금으로 무궁화 노인회(회장 이평숙)의 50여 회원들을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사진은 최삼 회장(왼쪽)과 조다윗 목사(오른쪽)가 참석 노인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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