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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S&P 이호석 법인장 부임

중앙일보 0 8294 0 0
현대 트랜스리드의 협력업체인 대원 S&P(구 대원기공)는 최근 신임 미주 법인장에 이호석 과장(사진)을 발령했다.
 올해 초 미주법인에 부임했던 이법인장은 부임과 동시에 기술향상을 최대의 경영방침으로 삼아 대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법인장은 “모기업인 현대 트랜스리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 협력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적극적을 시장개척에 힘써 신규 거래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실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진 중견기업인 대원 S&P 미주법인은 1991년 설립된 이래 현대 트랜스리드와 함께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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