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기독평신도 친선 골프대회

중앙일보 0 8141 0 0
친선 골프대회 성료
 
 
  기독 평신도 협의회가 주최한 ‘제2회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열렸다.
 에스콘디도 캐슬크릭 CC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8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 그 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선을 다졌는데 입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 남자부: 메달리스트 김일경, 준 메달리스트 헤럴드 김
 ▶ 여자부: 메달리스트 제니 김, 준 메달리스트 캘리 김
 ▶ 장타상: 곡영락
 ▶ 근접상: 김천경
 김길수 회장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한인들이 참가, 지역 한인사회 화합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대회 수익금은 멕시코 선교와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