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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최고 기록 갱신

중앙일보 0 7274 0 0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이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KFMB-TV(채널 8) 방송의 뉴스보도에 따르면 4일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보통 개솔린의 평균가격은 갤런 당 3달러46센트로 조사됐다. 이는 그 동안의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5월의 3달러44센트에 비해 2센트 정도 오른 가격.
 여름 바캉스 철을 앞두고 있는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은 13주째 상승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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