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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샌디에고 실업률 소폭 감소

중앙일보 0 7534 0 0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지난 3월달 실업률이 4%로 집계됐다.
 가주 고용개발국(EDD)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관광업계와 교육계의 신규 고용증가에 힘입어 실업률이 2월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지난 2월달의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실업률은 4.2%였다.
 지난 3월 한달 간 지역의 관광업계에서는 2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교육계에서는 1300여명이 새로 고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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