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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인권연구소 최삼 신임회장 취임

중앙일보 0 8124 0 0
인권연 최삼 신임회장 취임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터"
 
 
 한미인권연구소 샌디에이고지회의 제2대 회장으로 최삼(사진)씨가 취임했다.
 최 신임회장은 23일 커니메사 셰러턴 호텔에서 열린 ‘신구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제2기 샌디에이고 인권연은 개개인의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과 아픔을 같이 하며 청소년들의 고민과 고통을 덜어 주는 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미인권연구소의 주요 관계자와 지역 한인단체장 그리고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 이임하는 민병철 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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