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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 차기 임원진 인선 확정

중앙일보 0 7697 0 0
“샌디에이고를 비롯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의 인권신장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23일 출범하는 한미인권문제연구소 샌디에이고지회의 제 2대 회장단의 인선이 최근 확정됐다. 오른쪽부터 심재운 상임고문 내정자, 최삼 차기회장, 루시 백 이사장 내정자, 김병대 수석부회장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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