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교회(담임 안충기 목사)는  오늘 11월 0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믿음의 교회 사랑의 음식 바자회 를
4425 convoy street Ste 218  할머니순두부 옆 김치 캐드링에서
메뉴 : * 돈까스, 팥죽, 녹두빈대떡, 잔치국수, 김밥, 떡볶이! 등으로 교민들을
모셨다.

안충기 담임목사는 현재 처해있는 어려움속에서도 밝은표정으로 음식을 드시는 
교민들의 표정에서 싹트고 있는 나눔의 사랑을  우리 믿음의 교회가 잘 감싸주고 
교민들의 마음을 경려 하며 사랑을 나누어 주는 훈훈한 온정을 우리교회가 실천 하자고
강조하며, 오늘 사랑의 음식 바자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경려해 주시고 동참 해주신 교민들
마음과 정성모두 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봉사하신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바자회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