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기독 실업인 협회 뱅큇

중앙일보 0 7734 0 0
샌디에이고 기독실업인회(CBMC, 회장 강동원)는 지난 17일(토) 더블트리 호텔 엣 카멜밸리에서 ‘연례 뱅큇’을 가졌다.
 비즈니스 현장 속에서 살아있는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독실업인회는 주간 기도모임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새롭게 각성하고 협동을 다짐하기 위해 연례적인 뱅큇을 열고 있다.
 이번 뱅큇모임에서는 새너제이 지역의 이정기 회원이 CBMC 비젼과 활동상황을 보고했으며 회원들이 이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18일 오전에는 이재현 회원 자택에 모여 샌디에이고의 CBMC 현안을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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