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피자헛 등과 같이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고객에게는 자동으로 주문확인 이메일이 보내지고 레스토랑에는 이메일과 함께 팩스로 주문서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웹사이트입니다.

주문한 사람에게는 언제 픽업가능한지 시간을 알려주며 레스토랑에는 언제까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실제 샌디에고 2개 업소에서 도입하여 사용중에 있으며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때에 픽업오더를 인터넷으로 미리 넣어놓거나 여러사람의 주문을 한꺼번에 시키는등 상당한 주문량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발문의: kim@iprice4u.net http://www.iprice4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