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물의 교훈

                           "이 세상에는 불운도 행운도 없다.  다만 생각하기에 달렸다."

                                                               -세익스피어-

    다마레이 장군은 전쟁에 패하여 도망을 가다가 어느 숲 속에 숨었습니다. 

 그때 개미 한 마리가 열매 하나를 나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마래이는 그 개미가 열매 하나를 나르기 위하여 수없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무심코 숫자를 세어 보았는데 69번 쓰러지고 70번째에 개미굴까지 가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용기를 내어 전쟁에 참가하여 승리의 개선가를 불렀습니다.  

 영국의 부수 장군도 전쟁에 참패하여 동굴속으로 패잔병과 함께 들어가서 숨게 되었습니다. 

 그는 칼을 빼 자살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동굴 어귀에서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있는 것을 것이 보였숩니다.

그 거미는 바람 때문에 무려 6번 실패하였지만 겨우 7번째 성공하여 거미줄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부수 장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리를 박차고 군대를 모아서 전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신앙생활을 원하시는 분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619-227-49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