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초 페나스키토스 지역 '낙서' 골머리
최근 랜초 페나스키토스 지역에 주차된 자동차에 낙서를 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샌디에이고 경찰에 따르면 17일 새벽 게인스보로 드라이브 8800블록에 세워진 자동차에 누군가‘666’이라고 낙서를 하고 도주했다.
또 인근 8900블록에서도 한 자동차에 나치 십자가를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려놓고 도망갔다.
샌디에이고 경찰에 따르면 17일 새벽 게인스보로 드라이브 8800블록에 세워진 자동차에 누군가‘666’이라고 낙서를 하고 도주했다.
또 인근 8900블록에서도 한 자동차에 나치 십자가를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려놓고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