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플라스틱 신임 법인장 이용진 상무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SAMEX)의 협력업체인 SSD 플라스틱의 신임 법인장으로 이용진 상무가 발령됐다.
신임 이 법인장은 지난 25년간 플라스틱 사출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으로 이 법인의 공장장을 지냈다.
이 법인장은 “품질 및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 모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SD 플라스틱 사는 플라스틱 사출업체로 주로 TV용 케비넷을 생산해 내고 있다.
한편 13년 간 법인장으로 재직하며 이 회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 온 홍석환 전 법인장은 지난 15일 퇴임했다.
신임 이 법인장은 지난 25년간 플라스틱 사출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으로 이 법인의 공장장을 지냈다.
이 법인장은 “품질 및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 모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SD 플라스틱 사는 플라스틱 사출업체로 주로 TV용 케비넷을 생산해 내고 있다.
한편 13년 간 법인장으로 재직하며 이 회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 온 홍석환 전 법인장은 지난 15일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