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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호텔 ‘세’ 파산 신청

중앙일보 1 8219 0 0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5번가에 위치한 고품격 럭셔리 호텔인 ‘세(Se)’가 부채 부담에 못이겨 챕터11 신청을 냈다.

183개의 객실과 23채의 초고급 콘도를 갖추고 2008년 12월 오픈한 이 호텔은 과다한 관리비용은 물론 법적 소송, 건축 연기 사태, 불경기와 럭셔리 호텔 마켓의 침체 등 수많은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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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kareic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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