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찬양의 자리였던 Praise and prayer night
P&P ministries 에서는 Friend of god 라는 주제로 2009년을 새롭게,뜨겁게 희망찬 소망의 한해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합동찬양제를 열었습니다.
라디오 서울이 주최하고 P&P ministries 찬양팀, 얼바인 연합 찬양팀, 그리고,
카이로스 크리스쳔 Church 찬양팀이 참가하는 이번 찬양제는 100여명이 넘는 관중들의 환호와 열기속에 영광되고, 즐거운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여해 주신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