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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교차로 감시카메라

한국일보 0 6916 0 0
샌디에고 지역에 교통 감시카메라가 추가 설치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과 경비절감을 이유로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사고를 줄여준다는 통계에 따라 추가 설치가 확정되어 레몬 그로브, 내셔널시티, 출라비스타 3개 시티 15곳의 교차로에 설치하게 된다.

현재 빨간 신호등을 위반한 벌금은 446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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