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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검사받는 시기? 6세때 '행동문제' 검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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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검사받는 시기? 6세때 '행동문제' 검사하라


만 1세부터 청력·구강·빈혈 등 검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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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의력이 부족한 것 같은데 언제부터 검사하면 좋을까?' 6세 때부터 주의력과 정서 및 행동문제를 검사하면 좋다. 또 만 3세부터 매년 시력검사를 하면 사시 약시 등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다.

성장속도가 빠른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나이별 시기별로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조기에 병을 발견할 수 있고 성인이 돼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학회나 전문가들에 따라 다소간 차이는 있지만 신생아부터 13세 어린이까지 성장 단계별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모두 20여가지 정도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자폐아와 정서 및 행동 문제아가 타 지역보다 1.5배 가량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사전 검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검사는 생후 3일후부터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부터 시작된다. 만 1세부터는 청력 구강 빈혈 소변 혈압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정신과 질환인 소아자폐증 사전 검사는 생후 18개월에 시작해 3세 5세 때 각각 한 차례씩 받는 게 좋다.

지나치게 산만한 아이에게 생기는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DHD) 검사는 6 9 12세 때에 실시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면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표 1 참조>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7세부터는 매년 신장 체중 머리둘레 구강검진 청력 안과 혈압 눈 등을 자세히 검사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9세부터는 소변검사를 비롯해 정서 및 행동문제를 검사하고 10세때 부터는 파상풍 예방접종이 매년 필요하다. 11세에는 척추측만증 등의 검사도 필요하다.

〈표2 참조>

특히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신생아에서는 1000명당 1.5명의 선천성 난청이 발생하고 1만명당 20명이 자폐증 증상을 보이인다. 이는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1.5배 가량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3세이전에 받아야 할 주요 검사는 △신생아 검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청력검사 △귀 코 목 검사 △외안부 검사 △시력검사 △구강검사 △신장 체중 머리둘레 측정 △빈혈검사 △소변검사 △혈당검사 △혈압검사 △영유아 발달평가 △영유아 언어발달 평가 △정서 및 행동문제 사전 검사 △소아우울증 사전 검사 △자폐증 사전 검사 △ADHD 사전 검사 △엉덩관절 탈구 검사 △허리가 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 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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