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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민빗장, 캐나다는 이민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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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35만 등 3년간 100만명이상 영주권

미국 취업비자, 합법 영주권, 난민망명 빗장걸어

 

미국이 이민빗장을 걸고 합법이민까지 줄이려 시도하자 이웃 캐나다가 영주권을 대폭 확대하고 외국 인재 끌어들이기에 나섰다.

 

캐나다는 올해 영주권 쿼터를 전년보다 5만명이상 늘린 35만명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등 3년간

100만명이상을 받아들이기로 해 취업이민자들과 난민망명 희망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들어 해마다 이민빗장을 높이면서 합법 취업비자와 영주권 발급까지 줄이려 시도 하는 사이 이웃 캐나다가 이민자들을 대거 끌어들이려는 이민확대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영주권 쿼터를 대폭 확대해 취업이민과 가족재회, 난민망명 허용을 포함해 3년간 100만명 이상에게 영주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첫해인 올한해 캐나다는 35만명에게 영주권을 발급키로 해서 전년보다 5만명이상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35만명중에서 연방및 지역 경제지명자로 불리는 취업이민으로 17만 6000명에게 영주권을 주게 된다.

 

그리고 캐나다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는 가족이민으로 8만 9000명이 영주권을   받게 된다.

 

이와함께 5만 8500명은 난민망명을 허용받게 된다.

 

캐나다는 영주권 연간쿼터를 올해 35만명, 내년에는 36만명, 후년인 2021년에는 37만명으로 매년 1만 명씩 늘려가기로 했다.

 

최신 통계인 2017년 한해 캐나다는 28만 6500명에게 영주권을 발급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정부는 이웃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이민정책을  전개하자 수많은 이민희망자들이 미국대신 캐나다로 들어오도록 유도하는 이민자 환영정책을 적극

실시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대적인 불법이민단속 뿐만 아니라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취업이민을 비롯한 합법 이민에서 까다롭게 심사하고 전원 대면인터뷰를 실시하는 등으로 취업비자와 영주권 발급을 억제시키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정책으로 미국 유학생들이 캐나다나 호주, 영국 등지로 대거 발길을  돌리고 있는데 이어 이민자들도 미국행을 포기하고 이웃 캐나다로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디오코리아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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