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좀 할께요~

샌디늅 0 418
어제 목요일에 한국 영사관에서 볼일이 있어서 한인회관에 갔었습니다.
예약을 하려고 몇번을 전화했었지만 계속 통화중이어서 에라 모르겠다 가서 부딪쳐보지 뭐 하고 찾아갔습니다.
필요한 서류에 공증을 받으려고 갔지만 평소 현금을 전혀 갖고 다니지 않아서 곤란을 겪고 있는데 (영사관 직원이 돈 찾아서 점심시간 피해서 다시 오라고 함) 미국 서류에 공증을 서주시는 분에게 사정 얘기를 했더니 흔쾌히 돈을 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한인회관에서 업무 도와주시는 분이 서류 복사비도 원래는 받으시는데 제가 수중에 돈이 없는 관계로 공짜로 해주셨습니다.
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두시간 이상이 걸릴 수도 있었는데 한 30분만에 제 일을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LA 영사관에서 나오신 직원분들과 한인회관 자원 봉사자 분들 모두 친철하게 대해 주셔서 여기에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제가 다음에 뵈면 보답이라도 할수 있게 연락처와 성함을 여쭤봤는데 괜찮다고 하시면서 쿨하게 도울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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