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제 사주에는 어떤 지역에서 사는 것이 좋을 까요?

nararya 0 267
상담 시 이 또한 자주 듣는 질문이다.  사주와 풍수의 관계도 생극제화의 원리, 자연의 원칙과 조화롭게 이룬다는 것을 근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살아가면서 식생활과 더불어 주거지는 직접적으로 내가 운용하는 기에 영양을 주는 주요 요소이다.



풍수는 오래 전 부터 우리 삶에 크고 작게 많은 영향을 끼쳐 왔다.  역사적으로  국가의 도읍이 들어설 부지를 선정하는 기준 으로도 중시하고  조상을 위한 편안한 묘지를 선정하거나 방향을 선택하는 방법 또는. 주택 내에 기(氣)가 원활히 흐르도록 대문과 안방, 그리고 부엌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방법 등에도 이용되었다. 적어도 동양에서는 현대의 과학이 발전하는 것에 밀려나는 여러가지 습관과 전통적 의식들에서도 이  풍수 만큼은 생활속에서 어떤 지침들이 되어  일종의 자연 생태학 내지 삶의 철학으로 생각해 왔다. 
 
풍수의 목적은 간단하게 말하면 묘와 집을 통해 그곳의 생기를 받아 번영을 꾀하려는 것이다. 묘를 써서 고인의 유골과 생기가 서로 감응한 결과 후손에게 영향을 미쳐 복을 전하는데 이를 ‘음택 풍수’라 한다. 집을 지으면 생기가 집안에 머물며 사는 사람에게 복을 전하는 것은 ‘양택 풍수’라 한다.
 

풍수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와 이론과 적용된 사례등을 보면서 내가 느낌 점은 이 또한 너무 과신하거나 무시 하면 안된다는 결론이다.하지만 풍수의 요체는 움양오행 천지인 상관적 기론에 있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풍수의 윤리성을 강조하는 것인데 이것이 전혀 무시된 가운데 신분사회에서 꽃을 피운 절대 권력인 왕과 그 특권층의 세습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관점을 현대사회에서도 이를 자기 일가의 번영만을 추구하는 묘지, 땅 고르기식 풍수로 해석하고 그것이  전부인 것 처럼 추구하는  관점은 나와 맞지 않다.



따라서 나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그래도 자기에게 들어 온 분수에 맞는 복록을  차버리지 않고 누리고 살 수 있는  "양택 풍수" 중  어떤 학자가 뭐라 해도 공통적인 면을  생각해서 정리 해보고자 한다.  이는 상담하는 동안  고객들의 영업장과 집을 방문하면서 그분들의 사주와 함께 간단하게 조언 드리면서 실제 반영하고 개선 하여 드린 실례도 있으며 일반인이 봐도 지극히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의 주거지 영업지를 정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른바 배산임수 남향집(북향 뒤를 산에 두고 강이나 바다를 남쪽 뷰로 바라보는 그런 집은 세계어는 곳이든 명당이다) 이  좋다네 하는 글를 쓰고 싶지는 않다.



또한 이미 사람들이 주거지로 선정하여 수없이 살아온 도시의 주거지도 주거지 지만 요즘 미국에는 계속 확장중인 도시들에서 새롭게 만든 집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정리해 본다는 것이다.



어떤 지역은 야심차게 기획하여 만든 도시인데  주거지로서의 기본 요소가  현저히 충족되지 않는 지역이라고 생각하는 지역들이 많아서 이다.

 
 

* 전저후고,전착후광 원칙 : 전저후고는 집이나 건물은 뒤가 높고 앞이 낮은 것, 전착후광은 터 모양이 앞이 좁더 라도 들어가면 넓은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 따뜻해야 한다 : 자연의 섭리에 따라 집터에서 바람은 적절한 공기 소통을 도모하고 맞바람을 막아야한다. 따라서 집은 북이나 북서쪽에 등을 대고 남쪽이나 동남향을 하고 있으면 따뜻하기 마련이다. 반대 방향일 경우 겨울이면 춥고 여름이면 오히려 덥다. 따뜻하다는 것은 밝은 것을 의미한다. 그늘져 어둡거나 음침한 집은 일차적으로 가격 면에서도 불리하다. 베가스 같은 더운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 햇볕과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 생기는 땅에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태양으로부터 받는다.  안정감이란 대지의 형태뿐 아니라 건물 자체에도 적용된다. 경사가 심하여 불안한 형태의 가옥이 매매 때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이에 기인한다.

 
* 대지는 네모 반듯한 땅이 좋다 : 대지의 모양은 네모반듯한 땅이 가장 좋다. 또 골짜기나 낮은 곳을 매립한 땅보다 자연 그대로인 생지가 지기가 충만해서 좋은 땅이다. 건물구조상 공간형태가 원형이거나 네모 반듯한 것이 기를 가장 잘 순환시킬수 있다.  가끔 토지 구획상  삼각형 형태의 대지 모양에

현대식 건물 구조로 그 단점을 메꾼 집들을 보게되는데  좋지 않은 기운이다. 

 
 

집 앞의 전경이 좋아야 한다 : 사람은 인생의 반이상을 자신의 집에서 산다. 집에서도 발생하는 기가 있으며 따라서 풍수지리학적 이치에 맞는 집은 정신적인 안정과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줘 건전한 사고를 만든다. 거주 하는 사람들이 보는 뷰가 시원하게 터지고 그 전경 또한 좋다면 좋은 기운과 때때로 발생하는 나쁜 기도 쉽게 순환이 될 수 있다. 

 
* 집 뒤로 집 보다 높은 도로나 길이 있으면 좋지 않다 : 주로 안락하게 형성된 마을에  새로 고속도로니 큰 도로가 새로 생기거나  터널이 생겨서 진입로 등이  생겨서 그 마을에 전체에 접근성은 좋아 진다 하더라도 당장 이런 환경으로 집뒤에 높은 도로의 고가나 인터체인지가 생기면 거주지로서의 안정적인 기의 흐름이 반드시 바뀔 수 있어 좋지 않다고 본다. 

 
 

* 집의 정문 이라고 보이는 출입구가 마주 보는 방향과 나란히 보이는 강 또는 도로는 피해야 한다: 이런 집구조가 거의 없을 거라 보시 겠지만 미국에서는 하천 계곡  산자락에 지은 집들에서 흔히 보는  구조이다. 배산임수의 구조를 둘 수 있는 명당에도 일부러 무슨 믿음으로 그렇게 지었는지 알수가 없지만 그 방향의 기를 집에서 정면으로 맞서거나  또는 집안의 기운을 흘려 보낼 수 있기에 출구의 방향이라도 바꾸어야 한다.

 
* 집안에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 : 나무가 크다는 것은 뿌리도 크다는 것으로 이는 집의 생기를 나무가 받아 거주자에게 무익하다는 뜻이다. 특히 정원에서 집에 가까운 곳에는 큰 나무보다 작은 나무나 관상목이 무난하다. 더운지역에 많이 보이는 팜트리는  하우스에 심어 놓은 경우  많이 보게 되는데 너무 많이 자라서 집의 높이를 앞지르는 형태는  좋지 않다. 
 

 
 

* 집의 위치가 도로나 하늘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으면 길하다 : 큰 산이나 큰 건물을 앞으로 바라보는 집은 좋지 않다.
 

 
* 마당은 집 본채 보다 약간 아래로 배치된 집이 좋다
 
* 집의 모양이 길게 일자로 된 것은 좋지 않다 : 접한 두 면의 비율이 5대5, 5대4, 5대3은 좋으나 5대3 이하의 비율은 좋지 않다.
 
* 길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집이나 상가는 좋지 않다 : T자형 길에서 ‘우’자의 ‘ㅇ’자리에 있는 집이나 상가는 좋지 않다. 즉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가거나 걸어가다가 집 앞 정면에서 좌나 우로 방향을 돌려 가야하는 집은 기가 흐트러져 좋지 않다.
 
이런 기본적인 사항이 중요하고 이런 점을 고려하여  집 또는 영업장의  경우 간단하게 인위적인 출입문의 방향 등을 바꾸어서 전반적인 흐름을 개선한 사례등이 있으나 위에 기본이 아예 틀어진 경우는  당장에 그자리에서 개선을 힘든 경우가 많다. 인테리어 주된 색상은 소품의 활용등은 거주자의 개별 사주와 관련되어 일괄 되게 정리 할 수 없으나  이 밖에 집안의 부엌의 위치와 거실의 구조  침실 화장실 생활속의 풍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크게 요약해 보자면 작동하지 않는 전자 제품(시계도 마찬가지),  쓸데 없이 과한 가구 등의 배치 는 반드시 정리하자 . 전통적인 부자들의 집에 가보면 (전에 부자들의 습관을 이야기 할때  지갑 가방 정리가 깔끔 하듯) 집 또한 의외로 검소하고 정리 정돈 하나는 무척 깔끔하다.  기의 흐름이 원활 할수 있도록  장애물이 없는 것이 중요하다.  집만 깔금하고 생기 있게 관리 해도 반은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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