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취미, 모임 정보

오늘 못 갑니다.

정재훈 5 2653

지난 주에는 볼링 마치고 제리님 차를 타고 제 차 있는 데 와서 차 끌고 집에 오니까 12시 40분이더군요. 정말 빡셉니다. 예전 볼링 모임도 그랬는데...^^

좀 더 일찍 모여서 볼링 치고 유익한(?) 시간도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클레어몬트 메사에 있는 볼링장은 더 비싼가요? 아니면 다들 남쪽에만 사시나...하여튼 한 회원의 의견이었습니다.

오늘은 못 나갑니다. 내일 어스틴에 일이 있어서 주말동안 갔다가 옵니다. 한국서 가져온 제 볼링신발과 코브라 아대를 가지고 올 예정입니다. 볼은 아직 안 샀지만 조만간에 사야지요.

오늘 재미있게들 치시고 다음주에 봅시다. 혹시나 내일 점심 때 냉면 먹으러 갈 지 모르겠습니다. 가게 되면 미리 알려드리지요. 프랑스 전 때 끝나고 그렇게 모이는 줄 알았으면 제리랑 같이 남아 있는건데 몰랐네요. 그럼.....다들 즐볼....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4:01 San Diego Bowling Congress(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6:18 test(으)로 부터 복사됨]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5 Comments
떄가쨩 2006.06.24  
에공; ㅋㅋㅋ  제가 많은곳을 알아밨는데여 출라비스타 가격과 레인  정말루 암두 못따라갑니다... 주말에는 원하시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볼링두 치고 내기도 하고 술내기 가튼것두 하구 ㅋㅋ  잼나게 하는거 마나여 ㅋㅋ 주소록 참조하시고.. 주말에 커니나  미라메사 볼링장에서 치는것두 좋겠네여 전 암때나 전화 주시면 달려갑니다 ^^
제리 2006.06.22  
네..아쉬움님..누구? 하여튼 쪽집게..자리피고 돈받아도 좋겠네요. 오늘 저 못가고요. 프랑스 끝나고 다들 가시는 줄알고 갔는데...뒷 풀이 있었어요? 나만 몰랐나봐..
저도 내일은 아마도 갈수 있을것 같네요. 한국 홧팅.
자스민 2006.06.22  
Kerny Mesa Bowl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거긴 매일 5시부터 9시까지 리그가 있어서 빈자리가 없어서 일반인은 끼지도 못해여. 굴구 가격두 많이 비싸구여. 그래서 어쩔수 없이 출라비스타에서 모이는 거랍니다.
시간되면 낼 와바에서 봐용~~~
아쉬움.. 2006.06.22  
어라.. 그럼 제리님도 이번주 못 나오시겠넹..
카풀이 없어져서리..
ㅎㅎㅎ 한국 축구 화이팅!!
내일 점심 때 와바서 단체 응원하지요..
Sergio 2006.06.22  
소리 소문도 없이 가시더만...
다음주는 그럼 실력 발휘하시겠네요.. ^^ 기대 만빵~!!!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