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창 50:15-26, 용서의 복(용서와 믿음, 생명의 삶, 11/23 본문)

비전맨 0 46

50:15-26, 용서의 복(용서와 믿음, 생명의 삶, 11/23 본문)
*생삶으로 QT하시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 구역(목장)과 나누시면 좋습니다.

본문, 50:15,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22.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23.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24.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25.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26.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말씀 나누기/관찰과 묵상 1 : 아버지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의 복수를 염려한 형들이 요셉의 종이 되겠다고 하자, 요셉은 어떻게 말했나요? (19-21) : 형들이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해 달라고 말하며 엎드리자(18), 요셉은 형들이 자신을 해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하게 하셨다고 말하며, 형들과 형들의 자녀들을 기르겠다(19-20)고 대답했다. 총리 요셉은 하나님의 뜻을 믿었기에 이런 용서를 할 수 있었다.

적용과 나눔1 : 복수하지 않는 소극적 태도에 그치지 않고 사랑으로 품는 용서를 하려면 나의 어떤 부분을 바꾸어야 할까요? : 요셉이 형들에게 베푼 용서는 단순히 복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복수를 두려워하는 형들이 내민 손길에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그들을 받아들인 용서이다. 또한 그들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모습으로 형들과 자녀들의 미래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한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음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런 온전한 용서의 사례를 간증으로 나누자.

관찰과 묵상2: 요셉이 생애 마지막 순간에 형제들과 자손들에게 맹세시키며 부탁한 것은 무엇인가? (24-25) : 요셉은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실 때(출애굽 시) 자신의 유골을 메고 고향 땅으로 올라가도록 부탁했다. 그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신뢰했고,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했던 것이다. 이 유언대로 400여년 이후, 출애굽시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챙겨 가나안 땅으로 향한다(13:19).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후 요셉의 유골을 세겜땅에 묻는다(24:32). 요셉은 끝까지 언약의 성취자 하나님을 믿었다.

적용과 나눔2 : 하나님이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확신할 때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 요셉이 약속의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었기 때문에 형들을 온전히 용서하고, 자신의 유골을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고 부탁했다. 우리도 때로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고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온전히 용서하며 하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다. 사례를 각자 나누자.

말씀 다지기: 요셉의 마지막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형들을 온전히 용서하며 책임지며 위로하는 점.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이런 삶으로 나아가도록 하자.

기도: 1) 용서해야 할 사람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보고 위로하는 온전한 용서를 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잡는 믿음 안에서 점점 변화되고 성숙해지게 하소서. 아멘.

마음에 새길 말씀 :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50:20) 

KPCA(해외한인장로회) 출라비스타장로교회/담임목사 심 규섭/1227 EASTLAKE PKWY. CV, CA 91915T)626) 264-2011,12. HOMEPAGE:WWW.CHULAVISTAKPC.NET, E-mail:ksshim3927@yahoo.com; 주일예배/ 오전 11:45(교회); 주일Youth & College Worship BS/오전 11:45 (Experiencing God); 목요일예배/ 오후 7:30(온라인,말씀/찬양/기도의 밤); 큐티 나눔방/ 목 오후 6:30(온라인); 새벽기도회/ 오전 5:30 (-) (창세기 강해)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