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세미나 소식>12월 16일 저녁 5시에 꼭 한번 와 보세요. 좋은 일이 있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ourapple 0 1770

안녕하세요~

돌아오는 월요일 16일 저녁 5시에 세미나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삶이 참 많이 바쁩니다. 

한 가정을 꾸리기가,

한 사람 먹고사는일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오늘 할일을 하며 하루 하루 살아 갑니다.

시간은 왜 그리 빨리 지나 가는지..

나를 돌아볼 시간의 여유도 없습니다

나에게는 여유 돈을 쓸 여유도

나에게는 여유시간을 쓸 여유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요..

그거아세요

바쁠고,

힘들고,

재정적 여유가 없지만,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는 것을..

왜냐하면요

내가 행복해야 

내가 만족해야

내 주위사람들이 나의 행복한 기운을 받아서 그 사람도 자연스럽게 행복해 지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삶의 원리인데.. 우리들은 나에게는 투자하는 것은 최소로 하고.. 내가사랑하는 상대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투자를 합니다.

나에게 투자하지 않으니.. 나는 힘들지만.. 상대를 보고 만족하려고 하는데..

만약, 상대가 내가 힘쓴것을 알아주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반대 방향으로 가면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신경 썼던 나의 삶은 허무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잠시..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잠시의 시간을 투자하면

정말 평생을 누리면서 살수 있는데...

 

혹 찬양을 좋아하시나요?

혹 어딘가에 내가 쓰임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까?

저는 찬양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찬양을 통해서 나의 인생을 바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거든요

찬양을 하면 행복합니다.하나님을 만납니다. 따뜻한 하나님의 체취가 찬양을 통해 느껴집니다.

이렇게 찬양을 좋아하는데,

잘 부르지는 못합니다. 음색도 그리 좋지는 않고..ㅋ 녹음해서 들으면 내가 듣기도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제가 <찬양 세미나>의 기회를 통해 키보드 반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평생을... 한번도 안 배워봤던 피아노..

두딸은 어려서 부터 열심히 가르치고..

집에 피아노가 있는데.. 한번도 쳐볼 생각도 못했는데..

코드 반주를 첫날 배웠는데 너무 재미 있었어요

재미가 있으니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오래지 않아 기본 코드 반주와 함께 찬양을 하면서 부르는데.. 너무 행복 했어요

저의 경우는

유투브 찬양을 따라 하면 음이 너무 높아서 부르기가 어려웠어요 ..

그런데

내 키에 맞춰서 악보를 준비해서 피아노를 치면서 찬양을 하니 .. ㅋ 제가 아주 잘 부르는것 같았어요

재미있으니.. 자꾸 연습하게 되고.. 자꾸 연습하니..실력이 향상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그러면서 기본코드반주를 넘어서 하나씩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좀더 업그레이드 반주를 하게 되었고..

지금도.. 사실은 잘 하지는 못하지만..

반주가 필요한데.. 칠 사람이 없을경우..아쉬운데로 가능해요..ㅋ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칠수 있으니까..

기회는 오더라구요..

기회를 잡으니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고요...

 

 

참 좋은기회가 열렸어요

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번 기회에 조금 이라도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참석해 보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강사선생님이 특별한 분이시거든요

가르치는 은사가 있으셔서..

의지가 약한분들에게도

70이 넘으신 어른들에게도 잘 따라 올수 있도록 잘하실 있도록 도와 주시는분이시거든요

실력이 최고이시고.. ㅋ 또 특별한 노하우로 가르치시거든요..

제가 경험했던 좋을 경험을 아직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함께 경험하고 싶어서요..ㅋ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서 만나 세요 ^^ 

 

혹 궁금한것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310-309-7553 소피아백 전도사 

감사합니다 ^^

 Gol Bless You~

장소: 샌디에고 영락교회 Memorial Hall
2130 Ulric St, San Diego, CA 92111
일시:12월16일 30일  (월요일 5:00-6:30)
대상:
찬양반주를 하고 싶은분 (무 경험자 전혀 상관 무)
나이가 많아서 용기가 없는 분 (전형 상관 무)
악보가 없으면 칠수 없는 분
피아노를 코드를 외워야만 칠 수있는 분
음악을 듣고 바로 치기를 원하는 분
피아노를 치지만 (전공, 비 전공) 찬양 반주가 어려운 분)
찬양반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 (코드 사용, 연주)

피아노 연주가 필요한 분 (찬양 사역자, 선교사, 목사, 소그룹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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