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트랜스리드 멕시코 티후아나시에 버스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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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스리드(법인장 김혁기 상무)는 7일 멕시코 티후아나 시정부(시장 카를로스 부스타만테)에 버스를 기증했다.

이 번 버스기증은 기업의 이윤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는 현대트랜스리드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던 사업으로 버스인도에 대한 모든 법적절차를 마치고 이날 소유권과 함께 열쇠를 티후아나 시정부측에 인도했다.

현대트랜스리드 멕시코 공장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는 오스카 리도 사비아나 페이나도 시장비서실장을 비롯한 티후아나 시정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대 트랜스리드측에서는 공장장인 이영연 이사와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페이나도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트랜스리드의 버스기증은 새 시정부들어 처음있는 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이 버스는 시보건국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 후아나시 동부 엘플로리도 공단에 소재한 현대트랜스리드 생산공장은 45만7000평방미터의 면적에 3개의 개별 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2200여 명의 현지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 생산품목은 밴트레일러와 트레일러로 미 서부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트레일러 생산시설이다.

이영연 공장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오스카 리도 사비아나 페이나도 티후아나 시장비서실장에게 버스의 소유권인 ‘핑크슬립’을 넘겨주고 있다.<br>이영연 공장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오스카 리도 사비아나 페이나도 티후아나 시장비서실장에게 버스의 소유권인 ‘핑크슬립’


주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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