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한인들의 새해 인사-4

sdsaram 0 9071
지속된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 부동산 침체, 소비심리위축 등으로 지난 한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되고 있는 경제전망을 살펴보면 긍정적인 분석이 많아 움츠러든 기운을 다시금 펴게 한다. 각 분야에 종사하는 지역 한인들의 새해인사와 설계를 통해 활기찬 2011년을 기대해 본다.


▷구두회 /전 한인회장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만복이 깃들며 사업장에는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수년간은 경제여건이 너무 좋지 않아 여러 가지로 힘드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되고 있는 새해의 경제전망을 살펴보면 긍정적인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투자가 활성화되고 부동산 시장도 다시 활발해질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고용도 는다는 전망입니다. 한인 여러분, 새해에는 이 같은 상승 분위기를 타고 하시는 모든 사업과 일에서 건승 하십시오.


▷김은지 /랜초버나도 고교 학생회장
지난해는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이룬 감사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또한 제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뜻 깊은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재학중인 학교의 학생회장으로서, 학교의 전통과 정신을 강화하고, 학생회와 학교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정립할 것 입니다. 물론 학업에도 소홀함 없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2011년에도 활기차고 신나는 일들로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저 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심재운 /전 한미노인회장
새 해에는 지역 한인사회가 더욱 화합되고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지난한해 굳건히 자리잡은 한인회를 중심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 한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해도 여러 단체와 기관들이 상생협력의 모습을 지켜 나가기 바랍니다. 또한 한미노인회가 더욱 활성화됐으면 합니다. 지난해 자체 회관도 마련했고 카운티 정부의 보조로 운영되는 영양식 제공 프로그램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노후생활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데 힘써야겠습니다.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천주님의 무한하신 가호가 각 가정과 사업장에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양승렬 /미해병대 태권도 교관, 전 SD한인체육회장
새 해에도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들의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역사회나 국가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구성원들의 건강이 우선돼야 합니다. 올 한해 우리 샌디에이고 한인사회는 질병을 모르고 하나 같이 건강해지기를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새해에도 태권도를 널리 보급하는 일에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특히 미국의 안보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힘쓰는 해병대 병사들에게 태권도의 정신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또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후배들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자 합니다.


▷윤세봉 /현대트랜스리드 CFO
희 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샌디에이고 한인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조국과 미국, 세계, 회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는 이때 이같은 어려움을 욱일승천의 디딤돌로 삼고 정진한다면 이곳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들과 교민들에게 반드시 성공과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마음이 밝아지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윤여임 /SDSU 유학생, 중앙대 재학
설 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SDSU에서 1년간의 교환학생 생활이 끝나고 어느덧 2011년을 맞이했습니다. 큰 기대와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2010년, 목표했던 것을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을 얻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저 는 또 다른 도전이 될 뉴욕에서의 인턴십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나간 한해 한해가 그랬듯이 올해도 어떤 특별한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1년 신묘년을 맞이하여 제가 토끼띠인 만큼 올 한해 저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해 보려 합니다.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들도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평규/기독실업인협회장
샌디에이고 카운티 한인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차고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한 인동포여러분, 저희 샌디에이고 기독실업인협회는 20011년 새해에도 기쁘고 복된 복음을 널리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활동과 함께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는 사업도 적극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새해에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라며 모두 힘들고 어렵지만 나보다 못한 이웃과 주변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삼 /한미인권연구소 부소장
새해,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고 또 하시는 사업마다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1 년 저는 한미인권연구소 본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인권’이란 바로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권리이자 지위이며 자격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가까운 이웃 중에는 이 같은 기본권마저 유린당한 채 억압받고 고통을 당하면서 생존해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이같이 소외된 이웃들을 한번 뒤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을 보내도록 하십시다. 샌디에이고 교민 여러분 화이팅!


▷최용호 /모토로라 근무, SD 한인야구단 샥스 감독
2011년 신묘년 새해에는 떠오르는 힘찬 태양처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며, 그 노력에 열매가 풍성히 맺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또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 단 5년차를 맞이하는 야구팀 ‘샌디에이고 샥스’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올 한해도 구성원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얼마 후 태어날 토끼 같은 우리집 막내가 축복 속에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덧붙여 아내와 모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한인사회의 모든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표현자 /한식당 ‘옛골’ 사장
이 곳 샌디에이고 생활도 이제 6년차에 접어듭니다. 작년 한해는 제게 기억에 남은 한해가 되었습니다. 무척 힘들었고, 또 그 고통을 감내 한 후 맞이한 작은 희망에 큰 감사를 드리고 싶은,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품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끝내 밝은 내일을 맞이할 것이라 믿으며 또다시 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새겨 봅니다. 지역 한인 여러분들도 이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품고 올 한해도 활기차게 나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 한해도 한인사회의 발전과 모든 가정에 큰 축복이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황경은 /변호사
샌 디에이고 한인사회에 황경은 법률그룹으로 발을 디뎠던 지난 한해는 제게 진실로 축복받은 한해였습니다. 2011년 역시 지인들과 교민들의 끊임없는 격려와 축하로 따뜻하고 희망차게 시작합니다. 새해라는 말 자체가 많은 소망과 희망이 담겨있는듯 항상 설레지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2011년은 제겐 더욱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샌디에이고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저 또한 여러분의 신뢰에 더욱 부합하고 커갈수록 겸허해지는 변호사로, 샌디에이고 한인사회에 언제나 가까이있는 변호사로서 충실하겠습니다. 가족같은 한인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용성 /UCSD 박사과정, KGSA부회장
새해를 맞이해 샌디에이고에 계신 한인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작년한해 어렵고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았더라도 올 한해 모두들 다시 한번 웅비해 계획하고 추진하시는 일들을 풍성하게 이룰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UC 샌디에이고에서 재료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제 개인적으로는 올해 박사논문이 잘 마무리돼 오랜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UCSD의 한인대학원생협회(KGSA) 활동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아내와 저 사이에 귀여운 새 식구가 생길 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교민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시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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