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SD후원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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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재단의 이제훈 회장이 샌디에이고 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경근 어린이재단 경영전략팀장, 이회장, 샌디에이고 후원회의 김상윤 총무·백성남 이사.

지난 13일 샌디에이고를 방문한 한국어린이재단의 이제훈 회장은 부가 레스토랑으로 샌디에이고 후원회의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해외 후원회 활동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회장은 “한국어린이재단은 13만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국을 비롯해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등지의 빈민국 어린이들을 돌보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특히 샌디에이고와 같은 해외 후원자들의 정성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30만 후원자를 목표로 삼아 후원자 배가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뜻을 같이 하는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한국어린이재단의 현황과 추진중인 사업 등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회장은 샌디에이고 후원회 김상윤 총무의 즉석 제안을 받아들여 후원회장인 원로탤런트 최불암씨, 홍보대사인 이홍렬씨, 나눔대사인 고두심씨등 유명 연예인들이 미주 후원회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이 재단의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회장은 지난 주 멕시코에서 열린 ‘국제어린이재단연맹’ 연례총회에 참석하고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사장을 역임한 이회장은 2001년부터 이 재단의 이사로 인연을 맺은 이래 대표이사를 거쳤으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의 공동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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