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오 선관위원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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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섭 한인회장 중립지키지 못했다”
정성오 선거위원장 기자회견 
 
  정성오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5일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양섭 한인회장이 일간지 광고를 통해 게재한 성명서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 특정 후보와의 야합건.
 “장회장은 내가 모후보와 야합했다고 했으나 장회장과 조광세 전회장은 후보등록전 모처에서 ‘이용일씨를 지원해야 한다’고 얘기한바 있으며 장회장은 지난달 12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후보를 사퇴시키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엄정중립을 지켜야할 회장의 이런 언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그레이스 리 후보의 대리유권자 등록건.
 “추수감사절 바로 전날인 11월21일 알렉스 리씨가 대리유권자 명부와 한인회비를 내 비즈니스에 놔두고 갔다. 받은 것이 아니다. 또 이양숙 선관위원이 그 한인회비를 21~23일까지 가지고 있었다.”
 ▶ 두 후보의 자격박탈 건
 “두후보의 자격박탈건은 11월28일 선관위에서 논의됐던 사항이다. 한 명은 ‘선거가 없다’는 광고를 게재한 이유로 그리고 다른 후보는 상대후보의 자격·학력문제를 재거론 한 것을 들어 자격 박탈하는 문제를 협의했다.”
 ▶ 사직서 제출건.
 “11월30일 ‘선관위 책임’을 운운한 장회장의 공문을 받고 김영소 위원이 작성한 사직서에 동참의 의미로 이름을 적은 사직서는 장회장이 ‘선거가 종료되면 한인회에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공문을 다시 보내와 없는 일이 됐다. 두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어야할 사직서에 김위원의 이름은 지워버리고 내 이름만 놔둔 이유는 무엇인가.”
 ▶ 이용일 후보의 자격박탈 이유
 “문제의 졸업장 원본을 가지고 있는 모한의대학의 전총장이 이후보가 학비 일부를 내지 않아 주지 않았다고 하더라. 학생은 학점도 따야하고 정해진 학비도 내야 하는 것 아닌가. 11월30일 자정까지 기회를 줬다. 후보자격심사는 선관위의 고유권한이다. 장회장이 나를 회장 직권으로 위원장 자격을 박탈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나는 위원장 직권으로 후보자격을 박탈시킬 수 없는 것인가.”
 주영성 기자
 
 <사진설명>
 정성오 선거관리위원장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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