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 기자회견

sdsaram 0 6321
그레이스 리 “선관위 답변뒤 선거해야”
 
이용일 “대리 유권자 등록 비양심적”
 
 
 
 
  제29대 한인회장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 중 한 명은 선거연기를 요청하고 나섰고 또 다른 후보는 1일 예정대로 선거를 강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레이스 리 후보와 이용일 후보는 지난달 29일 한인회관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개진했다.
 ▶ 그레이스 리 후보
 리후보는 “그 동안 선관위에 여러 가지를 요청했으나 아직 한가지도 대답을 듣지 못했다”면서 “제가 요청했던 모든 것들이 해결된 뒤에 선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리후보는 “지금 선거를 치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어 동포들에게 해가 가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내 변호사와 한인회 변호사 그리고 이용일 후보의 변호사가 만나 합당한 방법을 모색하고 이후보의 자격을 완전히 심사한 후에 동포들께 떳떳하게 알리고 선거를 치르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 이용일 후보
 이후보는 “리후보가 일간지 광고를 통해 저의 한의대 졸업증서가 위조이고 가짜임이 증명되었으며 이번 선거는 없다고 한 것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마련했다”면서 “정의사회구현을 구호로 외치는 리후보는 대리 유권자 등록을 모 선관위원의 업소에 접수시켰는데 이는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후보는 “확실한 근거 없는 인신공격이나 중상모략이 아닌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이제는 조성해야 한다”면서 “대리등록으로 접수된 유권자들은 동요 없이 12월1일 실시될 선거에 모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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