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원( 스테이트팜): 너무 아니네요.
스테잇팜회사가 미국에선 큰회사에 속해서 몇년전 차보험을 들었어요. 첨에는 성의있게 해주더니 보험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무성의하고 불친절해서 혈압이 올라요.
딸의 차보험 카드가 집에 도착을 안해서 전화로 문의했더니 핑계만 늘어놓고 이메일을 보낼테니 직접 카피해서 해결하라고 하는데 기가 차고..이해가 안돼요.
본사에 두번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더니 자세한일은 에이전트가 하는일이라고 하네요. 그냥 시간만 때우고 일을 안하겠단 태도인데 에이전트를 바꾸고싶네요. 스테잇팜도 일처리가 굉장히 아니어서 회사도 바꿀거예요. 절데 손성원에이전트 하지마세요. 한인들 상대로 불친절하기가 이를데 없고 에이전트 자격없늠 사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