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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샌디에고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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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뉴스)
부정수뢰혐의 시의원 재판 개시

부정 수뇌혐의로 받고 있는 2명의 SD시의원에 대한 재판이 배심원 재판으로 결정됨에 따라 연방지법은 지난 3일부터 배심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랄프 인준자와 마이클 주쳇 시의원은 2003년 누드 클럽 소유주 마이클 갤라디, 클럽 매니저 존 드인티노, 로비스트인 랜스 말론으로부터 청탁성 뇌물을 받은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갤라디와 드인티노는 유죄를 인정, 검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돈을 받은 대가로 누드 클럽에서 댄서와 고객간에 신체적 접촉을 금지하는 조례를 철폐할 것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카운티 새 예산안 41억4,000만달러

오는 7월1일 시작되는 샌디에고카운티 차기예산안이 41억4,000만달러로 현 회기보다 1.5%를 증액한 건강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5일 발표된 새 회계 예산안에 따르면 운영비에 해당하는 일반 예산이 29억1,000만달러로 가장 비중이 크고 공무원들이 관심이 많은 임금과 베네핏 예산은 14억6,000만달러로 4.4%가 증액됐다.
한편 카운티 정부와 달리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샌디에고시는 예산안과 관련 잡음이 커지고 있다. 마이클 아귀이르 시검사장은 시 정부가 연금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할당하지 않으면 시 예산안을 거부하겠다고 으름짱을 놓고 있다.

카운티 아파트 임대료 상승률
타지역 보다 낮아

샌디에고카운티 1•4분기 평균 아파트 임대료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2.7% 상승, LA 6% 등 타 지역보다 낮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팩스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카운티 월 평균 렌트는 1,222달러이며 점유율은 94%로 지난 해와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경기가 회복되고 주택가격이 더 상승하면 아파트 수요가 증가, 임대료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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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무료 건강세미나
토마스 송 암 전문의

가정의 달을 전후, 건강한 한인 커뮤티니를 위한 한인 전문의 초청, 무료 건강세미나가 매달 본보 주최와 한미노인회 후원으로 열려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이 달에는 토마스 송 암 전문의가 14일(토) 오전 11시-정오 한인회관에서 ‘암 치료 및 예방 그리고 최신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송 박사는 한인으론 유일하게 샤프 출라비스타 병원장에 선출돼 내년부터 임기 2년의 임무를 수행, 한인 커뮤니티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송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실제 암환자들과 가족들을 초청, 실제 상황과 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연결하고 참석자의 질문도 받는 등 유익하고 생생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송 차기 병원장은 미 의료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하는 다마 파머 암센터, 하버드 메디칼 스쿨, 로스웰팍 암센트 등에서 연구활동을 한 샌디에고 한인 최고의 암 전문의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음달 18일(토)에는 김영미 전문가정 주치사(Nurse Practitioner/Primary Care Provider)로 ‘일차진료와 의료보험’의 주제로 한인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미나 문의 (858)292-4200(한국일보 SD지국).
(사진) 토마스 송 암 전문의.

린다 기씨 홀인원

린다 기(여)씨가 지난 5일 몰간런 리조트 GC 이스트 8번홀(110야드)에서 생애 2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순빈, 이일임씨와 동반 라운딩한 기씨는 이날 피칭웨지를 사용했는데 홀컵 전방 4피트 앞에 떨어진 공이 또르르 굴러 홀인원 된 것. 10핸디캐퍼인 기씨는 3년전 같은 코스 사우스 9번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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